​​5시 반에 개장하는 온천에 5시 20분에가서 목욕을 하고



근처에잇는 순두부가 끝내주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울산에서 출발해 일만이천봉으로 가다가 멈춘 바위산도 보고
​​



좋은데도, 먹을데도 많다.

한량처럼 이리저리 쏘다니며..

근데 다 좋은데.. 황사와 미세먼지가 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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