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 못하던것도 황당했는데 오늘보니 또있네.
여태 민들레 씨가 날리는줄알았구만 이제보니 버드나무 씨였다.
동네가 눈이오는것처럼 꽃솜털이 날린다.
다만 다니기는 불편하다.
버드나무 씨
2015. 4. 30. 11:14
이전에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 못하던것도 황당했는데 오늘보니 또있네.
여태 민들레 씨가 날리는줄알았구만 이제보니 버드나무 씨였다.
동네가 눈이오는것처럼 꽃솜털이 날린다.
다만 다니기는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