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이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발견한 "히노야마"
이름이 익숙해서 유심히 보던중 주방아저씨가 나와서 물어봤더니 예전 법원앞에있던 그 히노야마란다.
아...감격스럽다. 초등때 기조암일때 부터 아소산을 거쳐 히노야마까지 그렇게 단골이던집이 언젠가 가보니 폐점해서 아주 안타까웠었는데
이제보니 이전한거였구나. 더 가까워졌는데 몰랐다.
조만간 가보겠다. 반갑다 히노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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