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몰 앞이었던것 같은데 특별나게 소개된 집은 아니었다.


그냥 좋아보이길래 다짜고짜 들어갔다.


여기서 세부여행의 식욕폭발.ㅋ 도대체 몇개를 시켰는지 모르겠다.


그도그럴것이 필리핀사람이 엄청 작던데 작아서 적게먹는건지 1인분이 엄청 양이 적다.


그래서 메뉴를 6개를....시켰다. 그런데도 배가 부르지는 않다는점. 맛은 ok.










이렇게 먹고자며 세부여행을 끝냈다. 젊은이와 휴양지는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와보니까 왜오는지 알것같다.


언젠간 다시찾으리..하지만 필리핀은 오지않겠다.






마지막으론 인천에 도착해서 플래티넘카드로 먹은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한정식당 "하늘"


해물순두부 고등어구이정식을 먹었는데 많은사람들이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었다. 


저게 만칠천원인가....했는데 집에 거의 다와서 내돈주곤 못사먹을것같은데 서비스라면 대만족하며 먹을 수 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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