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순두부생각에 훌쩍 떠나 순두부한그릇 추릅~ 흡입하고 오다보니 옷가게가 모인것 같은 익스테리어가 좀 이질적인 어떤 마을 목격.
차를 돌려 들어가보았는데
거리도 대단히 깔끔하고 낮은건물에 많은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좀 괜찮아 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대체적으로 어린이용 옷들이 대부분이어서
고를수가 없다는;;;
손님들도 대체로 어린이+청소년, 결론은 내가 살만한 옷은 없음.
포천 송우리 인근에서 아웃렛 밀집지역을 본다면 어른은 그냥 지나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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