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멀다하고 팍팍 올라가는 과자값에 대한 조촐한 경고.


맛과 가격과 양이 정상이 되기전엔 절대로 사먹지 않겠다.


그래도 하나도 먹지않을순 없으니...수입과자를 사봤는데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맛은 대단히 훌륭하지만 개취인정. 패스하고 일단 양을 보면 헛바람이 없다.


저 상자의 모양이 곧 과자의 양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가격을 보면 그라쩌링게 버터링 3,000원, 켈로그 라이스크리스피 4,000원, 다이제 2,500원, 로아커 레몬 3,500원, 피넛버터 2,000원


국산과자 행태에 질린사람은 맛과 양, 가격이 준수한 수입과자로 넘어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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