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요리를 배부르게 먹고 다시 센트럴로 이동.


애플스토어에서 우리나라엔 아직 출시안된 아이패드에어와 미니2를 구경.








TWG라고 유명한 티 가게가 있는데 티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실내에서 사진 못찍게 한다. 치사하게 ㅋ 맛은 아직 못봄.ㅋ 티백 한 15개 들이가 $187 으메 비싸.







홍콩의 압구정동인 란콰이퐁으로 이동. 일욜저녁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적다.


그래도 자리잡고 맥주한잔 홀짝! 우리나라 맥주창고에서 못본걸로다가..









안주는 저런 땅콩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대포집처럼 그냥 땅에다 버리는 식.


문가에 앉았는데자꾸 비둘기가 꼬여서 쪼끔짜증 ㅋ






힘든여정마치고 저녁에 맥주한잔하기 좋은 란콰이퐁. 금토저녁엔 길거리가 술집이 된다던데


그건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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