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5분 비행기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감.


AEL은 $100. 너무 비싸서 딴거 뭐 없나...했는데 귀찮음. 그냥 탐.


정말 빛의속도로 달리고달려 24분?만에 공항에 도착. 빠르다!!








까페 드 코랄이라고 원랜 센트럴에서 먹고 올려고 했는데 비도오고 귀찮아서


공항푸드코스에서 먹을라고 왔는데 푸드코드에 있네? ㅋㅋ 까펜줄알았는데 완탕면을 판다.


저 풀줄기는 너무 억세서 못먹고 버렸다.








소호거리 타이청베이커리에서 사논 망고과자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맛좋다.






이륙하고나니 이제 정말 끝났구나 싶다.







면세구역 과자집에서 동전소비하려고 산 팬더젤리. 지우개질감에 맛은 뭐 그냥그냥 ㅋ






한국에 오자마자 공항철도타고 바로 공덕으로 와서 굴다리 김치찌게 뙇!!!!!


으아!!!! 한국의 맛!!!!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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