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들어본 클래식이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이야..


무작정 듣다보면 맘에 쏙드는 곡이 하나씩 걸린다.


바그너의 오페라곡 1876년작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에 수록된 곡인데


오페라곡이라 대단히 화려하고 바그너스럽지 않게 분위기가 밝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