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뿌띠뿌르에 이어 빵맛집을 또 갔다. 몰랐는데 나는 빵을 좀 좋아하는 편인가보다.ㅋ


아라파파라고 이집도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다. 유명빵집답게 사람이 꽤 많다.
















라떼와 레몬차, 초코타르트랑 산딸기...뭐였더라..아무튼 디저트로 먹는거라 이정도만 먹었다.


사실 난 제주도빵집 유명해서 뭔가 엄청난 맛이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다.


서울 프렌차이즈보다 조금 나은가..싶은정도? 붙여놓고 비교해가면서 먹으면 또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부러 스케쥴을 변경해가며 먹을만한 맛인가..싶다.


지나가는길에 5분이상 돌아가는 거리가 아니라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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