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밀라노 중앙역까지는 버스로이동, 중앙역에서 유심을 사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


지하철에 짐내려주는 레일이 신기하다!!



역시 지하철은 우리나라가 쵝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밀라노 두오모로 이동.


규모도 크긴한데 생각했던것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정교한 조각 및 장식은 감탄이 나온다.





시간이 늦어 전망대와 내부는 들어갈 수가 없어 비토리오 임마누엘레 아케이드로 갔다.


이탈리아 건국신화 모자이크도 보고..



저 소의 불알을 밟고 돌면 이곳에 다시 온다길래 몇바퀴 돌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