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나와 섭지코지로 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지 어언 6시간째 숙소엘 안가고 이러고 있다.-_-;


장마에 제주를 왔으니...비안올때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입장료는 무료. 가벼운 마음으로 공원으로 들어간다.





소원을 빌며 문도 지나보고..





넓은 초원을 보니 마음이 후련해진다. 후~~










갑자기 비가와서 잠시 몸을 숨기고






올인에선가...어느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잘 꾸며진 공원이다. 비가와서 비록 전망대까지 가진 못했지만


넓은 초지를 실컷 걸은것만해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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