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티칸시국. 


워낙에 문화재가 많고 넓어서 가이드신청을 했다.




이날도 여전히 날씨는 대단히 양호.


가이드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들었지만 사실 듣고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가이드 신청이 좋았던건 빠짐없이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점?





여긴 식당이 정말 에러임.




솔방울 정원에 있는 유명한 예술품이라던데 그닥 감흥은 없다.




보르게세에서도 느꼈지만 이곳의 예술품들은 보다보면 소름이 돋을때가 많다.



머리,팔다리가 없이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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