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정확한 명칭이..아말피 해변도로 였던것 같은데 아무튼 이 동네는 정말 예쁜동네다.


알록달록 이국이니까 당연하지만 정말 이국적이다.





바다에 배가 많이 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물엔 들어가고싶지 않았다.


웬지 엔진에서 기름이 좀 흘렀을것같고 뭐 그런 느낌? 그래도 이동네의 날씨는 정말 최고.



정말 멋있는 장면인데... 화이트가 나갔다. 다시 보정하기 귀찮-_-;;






투어의 마지막은 배를 타는것으로 끝나는데 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여기는 늘 이렇단다.




이곳 선착장에 내려서 피자먹고 투어끝.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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