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의 끝내주는 조식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당연스레 불국사를 왔다.

 

불국사는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입을 다물기가 힘들정도였는데

 

다만 내가 좋으니 다른사람들도 좋겠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매표를 하고 입장. 윳후~ 불국사 입장료는 4천원.

 

내가 경험한 국립공원이용료나 문화재관람료 중에 최고가다.ㅋ

 

 

 

 

 

 

 

 

 

 

 

 

 

 

 

 

 

 

 

황홀한 광경을 눈에 많이 담고 내려왔는데 여운이 많이 남았는지 주차장도 멋지다.ㅋ

 

이날 주차난이 좀 심각했는데 단풍시즌엔 좀 일찌감치 방문하는게

 

여러모로 좋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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