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갔다가 간식을 먹으러 들렀다.

 

코우리대교 끝자락 주차장에 있는 푸드트럭인데 맛있단다.

 

날씨가 좀 흐려서 또 오키나와섬 북부가 관광지가 별로 없는곳이라

 

사람이 애초에 많지가 않다.

 

한가로운 와중에 방문. 대기없이 바로 주문해서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새우 7마리에 1000엔.

 

조금 비싼편이다.

 

맛은 그냥 새우다.

 

지나가다가 출출하면 먹을만 하겠다.

 

 

 

 

 

 

 

일반적인 푸드트럭.

 

동선이 꼬임을 무릅쓰고 일부러 방문할만한곳은 아니다.

 

츄라우미수족관을 방문하다가 들른다고 할지라도 30km정도 돌아야하니

 

그리 추천할만한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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